원주시, 원주사랑상품권 발행일 ‘첫 수요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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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사랑상품권 발행일 ‘첫 수요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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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상품권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판매…접속 지연 완화 위해 서버 증설·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정기 발행일을 기존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바꾸고, 5월분 상품권을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착(Chak·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판매한다. 이번 조치는 발행일마다 반복된 접속 지연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사전 안내 알림톡 발송과 전담 콜센터 운영, 서버 증설과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도 함께 추진했다.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정기 발행 기준을 조정해 이용자의 구매 편의와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기존에는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 상품권을 발행했지만, 앞으로는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 맞춰 정기 발행을 진행한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5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발행일 변경은 발행 시점마다 반복돼 온 접속 지연 현상을 완화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는 발행일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다. 민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시스템 대응도 강화했다. 원주시는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협의해 동시 접속자 급증 상황에 대비한 트래픽 분산 장비를 도입하고 서버 증설을 마쳤다. 향후에도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월 원주사랑상품권은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할인율은 10%가 적용된다. 1인당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 등 기타 이용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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