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봄길 위에서 동행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1인당 1050m씩 걸으며 모두의 걸음을 모아 총 4200m를 완주했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서로의 속도를 이해하고 함께 끝까지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행사의 핵심이었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누가 더 빨리 가느냐보다 서로의 걸음을 맞추며 함께 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줬다”며 “장애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기념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다름을 배려의 대상에만 두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기준으로 삼는 도시를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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