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시장·요양시설 등 집중 점검
주민 참여로 사각지대 해소 기대

계양구가 지역 내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주요 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과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들로 구성됐다.
이번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점검 체계에서 놓칠 수 있는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안전성을 강화한다.
계양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로 더욱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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