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창작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실습 중심 교육
도자소공인 기술 접목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기대

전통 도자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실무 교육이 김해에서 본격 추진된다. 지역 소공인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AI 교육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협업해 도자소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창작 능력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법, AI 기반 브랜드 디자인 창작 실습, 그리고 디자인 결과물을 활용한 홍보용 LED 브랜드 사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디자인을 만들고 이를 실물 홍보물로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현장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소공인들이 기술 기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 디자인 개발이 지역 도자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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