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거주 대학생 대상…방문·우편 신청
5월 29일 결과 발표…학업 지원 강화

남양주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총 130명으로, 미래 장학생과 복지 장학생으로 나뉘어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을 기존보다 확대해 80명까지 선발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이다. 미래 장학생은 시청 미래교육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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