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역 맞춤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6월 ‘MEDI-INCHEON 프로젝트’로 현장 실천

옹진군이 가천대학교 의과대학과 손잡고 도서지역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의사 양성에 나섰다.
군은 보건소 대강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이즈(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역 협력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교육·연구·봉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의학교육 및 연구를 위한 현장 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덕적도에서 ‘MEDI-INCHEON 지역을 품은 의사 되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주민 대상 건강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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