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교사 참여…교육과정 연계 실질적 활용 강조
EBS 콘텐츠 기반 학습 지원…공교육 내실화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교육 중심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수업 지원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영어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어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영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인 ‘AI 펭톡’과 ‘EBSe’ 콘텐츠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우수 교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검증된 EBS 콘텐츠를 학교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실 내에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안에서 영어 학습 기회를 강화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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