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6주 과정 운영 또래와 토론 경험 기회 제공
공공예약포털 접수 어린이 인문교육 참여 확대 기대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철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학 특성화 프로그램 ‘어린이 철학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철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주제를 탐구하며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건강한 사고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열 관장은 “자유로운 토론과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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