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극한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보고회 및 현장점검’을 열고 본격적인 재난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권재 오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본청과 사업소, 8개 동 관계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사전 점검 상황을 공유하고 취약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 오산경찰서와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긴급 구조를 위한 협력체계를 재점검했다.
보고회 직후에는 침수 예방 핵심 시설인 빗물펌프장을 찾아 시설 상태와 실제 가동 여부를 확인했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오산 제6배수문도 잇따라 점검하며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상태를 살폈다.
이권재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면 사전 점검과 기관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방재 태세 구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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