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연락처 노출 대응…안심번호 서비스 도입
교육·홍보 확대…구민 안전망 강화

남동구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남동구의회는 개인정보 보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의결하고, 관련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과 노출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주차 시 외부에 노출되는 연락처로 인한 범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심번호 서비스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
조례에는 개인정보 보호 사업 추진과 교육·홍보 확대, 유출 예방 정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담겼다. 대상 범위도 구민을 비롯해 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내 사업체 직원, 학생까지 확대됐다.
남동구는 이번 조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정재호 의원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이번 조례가 실질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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