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운영·자료 제작 등 공동 추진
‘학교 중심’에서 ‘마을 연계’로 교육 패러다임 전환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 교육 확대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미추홀구 용비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장소 제공, 교육 자료 공동 제작, 지역 연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학교 중심의 다문화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글로벌 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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