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설명회와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센터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자원봉사 단체장,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축제 개요를 비롯해 분야별 배치 계획, 현장 역할, 안전수칙과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축제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도 병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1,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 배치돼 안내, 주차, 교통 정리, 방문객 응대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힘”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린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