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교육청은 ‘학습으로의 평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평가’ 실현을 목표로 성취기준 기반 수업과 연계한 평가 내실화,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정착을 위한 교원 연수 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작된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에는 지역별 추천을 받은 대표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해 교과별 평가 도구 설계, 채점 기준 마련, 연수 강의 구성과 실습에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14개 교과를 중심으로 중·고교 학교급별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공통 교안도 개발했다. 오는 18일에는 성취평가 리더강사 150여 명이 참여해 교안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5개 교육지원청 주관 연수로 확대해 교원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평가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026년 논술형 평가 연수 2000명, 성취평가 연수 3000명을 목표로 하고, 2027년까지 각각 누적 5200명, 1만2000명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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