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기후위기 약자보호 조례 다수 처리
6월 11일부터 제432회 임시회 일정 예정

경상남도의회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끝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민생 현안 대응과 재정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회기였다는 평가다.
경상남도의회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경제, 교육, 보건,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짚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건의안, 동의안 등을 처리하고,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14조 8,24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의결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제도 개선 건의안이 다수 다뤄지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추경안 처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사업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추경안 심사에 집중한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32회 임시회는 오는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며, 도정 질문과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다룰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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