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주도…행정 부담 줄이고 전문성 강화
차량비·프로그램 지원…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에 나선다.
교육청은 1~2학급 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유아 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공동 놀이 활동과 현장체험학습, 공연 관람, 원격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아 간 상호작용을 늘리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주도해 프로그램 기획과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을 지원함으로써 유치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도 돕는다.
교육청은 차량 임차비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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