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친화기업 10곳 모집…최대 1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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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친화기업 10곳 모집…최대 1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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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인 미만 기업 대상…5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
환경개선·컨설팅·현판 제공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채용·고용유지 장려금 병행…안정적 일자리 유도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여성 친화적인 일터 환경 조성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인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여성 고용 현황과 일·생활 균형, 복리후생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사업비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채용이나 고용 유지 시 장려금도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과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병행된다. 특히 올해는 여성 전용 시설뿐 아니라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보안 강화를 위한 설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채용 장려금과 고용유지 장려금을 함께 지원해 여성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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