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간정보 혁신 콘퍼런스 개최…AI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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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정보 혁신 콘퍼런스 개최…AI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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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강·브레인스토밍…실무형 아이디어 발굴
아이맵 개선·드론 영상 공동 활용…협업 강화
시·군구 협력 기반…디지털 행정 혁신 가속
시는 14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 인천시

인천광역시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공간지능 AI-시티’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정보 기술 동향과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인지형 공간지능과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이 소개되며, 행정 의사결정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3D 데이터 기반 ‘아이맵(imap)’ 개선 서비스와 드론 영상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이 발표되며, 시와 군·구 간 데이터 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인천시는 분기별 콘퍼런스를 통해 기술 활용과 데이터 공유를 확대하며 디지털 행정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서정하 토지정보과장은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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