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별 150명 제한 안전관리 강화 무료 참여 제공
QR 사전예약 진행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마련

김해 시민스포츠센터가 가야문화축제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물놀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관 휴무일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시민 대상 특별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영장 내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센터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행사는 2부제로 진행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제한되며,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 및 시설 점검 시간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풀과 유아풀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가 운영된다. 안전을 위해 성인풀 이용 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18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5일간 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약자가 행사 시작 20분 이내 입장하지 않을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가야문화축제 기간 동안 시민스포츠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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