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13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공식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2건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 가운데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심사와 위원 선임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민생 의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에 앞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명예의장으로 위촉됐다.
한편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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