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선수와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은퇴 후 체육 행정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력 등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고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15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1차는 6월, 2차는 10~11월 중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흥시청 본관 4층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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