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부동산 중개업소 200곳 점검…불법행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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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부동산 중개업소 200곳 점검…불법행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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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자격증 대여 등 위법행위 집중 계도
반복 민원 업소 별도 점검…서비스 품질 개선
처벌보다 예방 중심…건전한 거래문화 정착
구는 지난 1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구는 지난 1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중개행위 근절과 법령 준수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와 자격증·등록증 대여 금지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가 이뤄졌다.

특히 집단 민원이나 반복 민원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서는 별도의 현장 지도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이번 점검을 처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운영해 중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의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협회 측도 관련 법령과 윤리 규정 준수를 통해 투명한 중개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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