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채취·불법 해루질 등 주민 생계 침해 행위 차단
SNS·전광판 활용 홍보 강화…지속가능 관광 유도

옹진군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불법행위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을 중심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 불법 해루질, 쓰레기 무단투기 등 3대 불법행위 근절 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섬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일부 관광객의 무분별한 채취와 환경 훼손 사례가 증가하자, 주민 생계 보호와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현장에서는 현수막과 피켓, 리플릿 배부를 통해 관광객 대상 홍보를 진행하고,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강조하며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성숙한 관광문화 정착에 주력한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섬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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