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노후시설 정밀점검으로 위험요소 사전 차단
6월 8일까지 완료…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상반기 정기 및 정밀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물과 옹벽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기안전점검은 88개교 163동 건축물과 13개교 13곳의 옹벽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노후 건축물 21개교 24동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점검이 병행된다.
특히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과 40년 이상 노후 시설에 대해 기능 상태와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문 용역업체가 각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부터 시작해 오는 6월 8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학생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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