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성숙도 높은 스타트업 중심 선발
인천 이전 조건…실증 거점 도시 육성 박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TRYOUT 대학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실증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고 보완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해 연구소와 테스트베드, 전문가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인천 기업이거나 선정 후 3개월 내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기술성숙도 5단계 이상의 실증 가능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주요 선발 대상이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을 기술 실증과 사업화의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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