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 산책로 황토볼장 건강 체험형 공간 마련
운동시설 정자 벤치 등 도심 속 휴식 환경 강화

양산시가 자연경관을 살린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에 나섰다. 소나무 군락과 녹지 경관을 보존한 친환경 공원으로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산시는 하북면 초산리 일원에 조성한 ‘초산수변공원’을 최근 준공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원은 기존 부지에 형성된 소나무 군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울창한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그늘 아래에는 약 1만8천 본의 맥문동이 식재돼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한다.
공원에는 시민 건강을 고려한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648㎡ 규모의 마사토 산책로는 부드러운 보행 환경을 제공하며, 황토볼장은 발바닥 자극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소규모 운동시설과 정자, 휴식용 벤치 등이 곳곳에 배치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초산수변공원은 자연과 건강,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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