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시제품 제작 등 경쟁력 강화 목적, 2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상품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 규모는 2억85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예비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 등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대상 범위는 사회적경제 전반으로 확대 적용된다. 지원금은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시제품 제작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각 기업은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관계자는 본지 취재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사업개발 단계 지원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정 절차는 사전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후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참여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사회적기업포털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 또는 각 구·군 담당 부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부산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 과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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