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의회, 검단 교통난 해법 찾기…아라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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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의회, 검단 교통난 해법 찾기…아라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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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 장기화된 핵심 구간 점검
도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진행 중
의회 주도 교통 개선 대응 강화
서구의회는 지난 9일 송승환 의장이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를 방문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을 점검했다. / 인천서구의회

인천 서구의회가 검단신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서구의회는 지난 9일 송승환 의장이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를 방문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밀집되며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돼 온 곳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을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것으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상업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사업은 주민 건의를 계기로 추진돼 용역 착수 이후 인천시와 LH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영향평가와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향후 절차가 공유됐으며, 모든 행정절차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송승환 의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며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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