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위촉 강사 초빙 강의
상·하반기 열린 강좌로 지속 운영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 강사 조윤산 강사를 초빙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환경의 변화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언어 감수성의 중요성을 다루며,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서로의 존엄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성숙한 봉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열린 강좌’는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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