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박기범재단,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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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박기범재단, 외국인 유학생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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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총장직무대행 박기관)는 7일, (재)박기범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외국인 유학생지원 위탁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박기관 총장직무대행, 장향실 국제교류처장, 전용한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 레 티 타오를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10명, 박수안 이사장, 김태하 이사, 허성욱 이사를 포함한 (재)박기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면학 정진을 위한 장학금 지원 ▲학업 성취도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멘토제 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박기범재단은 2026학년도에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 학기 200만 원씩 연간 최대 4,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장학금은 상지대 학부 신입생 및 재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된다.

한편, 상지대와 (재)박기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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