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건 완료·123건 추진…현안 지속 관리
구청장 주재 점검…현장 중심 행정 강조

인천 남동구가 구민 소통을 통해 접수된 민원 처리 현황을 점검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구민 소통 동 방문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5~2026년 동 방문 과정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총 350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10건이 완료돼 약 60%의 처리율을 보였으며, 123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일부 17건은 여건상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건의사항은 공원·녹지, 도로, 주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돼, 일상 속 불편 해소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앞으로 추진 중인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곧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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