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체험 먹거리 결합 가족형 체류 축제 운영
포토존 피크닉존 조성 방문객 체류 환경 강화

낙동강 변을 따라 펼쳐진 노란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김해 생림면에서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가 열린다. 레일바이크와 꽃길을 결합한 체류형 봄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이 기대된다.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사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회 낙동강레일바이크와 함께하는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낙동강레일바이크와 연계해 기획됐다.
‘노랑나랑 생림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유채꽃이 만개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가수 김철민과 김지훈이 축하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유채꽃 비누 만들기와 포토프레임 제작,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수세미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형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마켓도 마련된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버블쇼도 함께 진행된다.
또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감성 피크닉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된다.
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 “유채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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