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비대면 관리 운영
서부권 시민 대상 60명 모집 만성질환 예방 강화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스마트폰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나선다.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맞춤형 상담과 지속 관리로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개인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활동과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며,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미션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이 병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부터 64세까지 김해 서부권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시민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만성질환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일상 속에서 건강습관 형성을 돕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거나 김해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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