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방문객 편의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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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방문객 편의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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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 나대지 임시주차장 활용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
축제장 주변 공영주차장 총 384면 확보, 축제 기간 무료 운영
곡교천 행사장 주변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 추가 확보
셔틀버스 탕정·배방·신창·곡교천 야영장·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 운행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임시주차장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임시주차장

아산시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 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77면),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97면),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110면)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 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된다.

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약 1,200면), 제2다목적광장(125면), 충남경제진흥원(100면), 은행나무길 주차장(90면)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시는 탕정·배방·신창·곡교천 야영장·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노선별 10~3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한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라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충·효·애’ 세 가지 테마로 오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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