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 헌혈자 지원책 마련 검토
유관기관 협력…지역 헌혈 참여 확대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
구는 최근 ‘2026년 남동구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혈액 수급 현황과 헌혈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남동구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의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돼 지역 헌혈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혈액 수급 현황 점검을 비롯해 다회 헌혈자 격려 방안과 헌혈 참여 운동, 홍보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문화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남동구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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