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착공 목표…단계별 사업 추진
행정 지원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옹진군이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협력에 나서며 에너지 전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OW코리아와의 면담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OW코리아는 인천 해역에서 1,125M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환경영향평가와 입찰 절차를 거치며, 향후 지역 협의체 구성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수용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특히 어업인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상생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지역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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