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금리 체감 96.2%…만족도·추천 의향 높아
SNS 마케팅·컨설팅 등 후속 지원 수요 증가

인천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이 특례보증 이용자 2,7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용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51.9%로 감소 응답(12.2%)을 크게 웃돌았다.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졌다는 응답은 78.1%에 달해 전반적인 경영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도 6개월 이내가 80.7%로, 단기간 내 정책 효과가 나타난 점이 눈에 띈다.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된 비중이 80% 이상으로 가장 높았으며, 정책 인지는 홈페이지와 SNS 등 디지털 경로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고용과 비용 측면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 고용 증가 효과는 약 1,8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금융비용 절감 효과는 약 122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았다. 낮은 금리를 장점으로 꼽은 응답이 85.9%, 금리 절감 효과를 체감했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 추천 의향도 87.9%로 나타났다.
또한 SNS 마케팅과 컨설팅, 교육 등 후속 지원에 대한 참여 의향이 76.7%로 조사돼, 정책이 경영 개선 지원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부현 이사장은 “특례보증이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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