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대상 실무교육에 나선다.
시는 AI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맞춰 내부 공무원의 기능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군포시 공무원 272명이다.
장소는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 체험에 그치지 않고 행정 실무에 직접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정은 최신 AI 흐름과 공공분야 활용 사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체험, 업무 자동화 챗봇 제작 등 실습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로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익히고, 문서 초안 작성이나 자료 정리, 반복 행정업무 지원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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