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원·휴식공간 동시에 확보

인천 계양구가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환경 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계양구에 따르면 훼손지 복구사업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해 주민 공람이 시작됐다. 이번 공람은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관련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것으로, 갈현동과 다남동, 방축동, 목상동, 박촌동 일원 약 44만㎡ 부지에 근린공원 3개소와 경관녹지 3개소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녹지 복원을 넘어 생태 기능 회복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이번 사업이 도시 개발과 환경 보전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은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첨단산업과 주거,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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