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 많은 역사에 전시

인천 서구청역에 폐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특별한 벽화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자원봉사자들이 제작한 병뚜껑 벽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는 ‘2050 에코체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폐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벽화 제작에는 환경봉사단체와 시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 ‘자봉이’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완성됐다.
완성된 벽화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설치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문찬주 센터장은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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