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몰입도·생활 안정 효과

부평구가 학습환경이 열악한 이주배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이주배경 아동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매나눔재단,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됐다.
구는 지역 내 취약 가정을 발굴해 현장 조사와 심사를 거쳐 총 9가정을 선정하고, 약 2천9백만 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7가정에는 주거환경 개선 공사와 학습가구 지원, 교육비 지원을 포함한 통합 지원이 이뤄졌으며, 나머지 2가정에는 학습가구와 교육비 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됐다.
사업 추진 결과 아동들의 학습 집중도가 높아지고 학습 지속성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생활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교육격차 해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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