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확대·부서 협업 대책 제시
연수구 동춘동 일대에서 반복되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의회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연수구의회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은 제278회 임시회에서 영락원과 청봉교 주변의 환경 실태를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해당 구역은 절개지와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온 곳이다.
특히 청봉교 개통 이후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외부 유입에 따른 무단투기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정보현 위원장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불법 투기 감시용 CCTV 추가 설치와 함께, 청소행정과와 건설과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환경 정비를 제안했다. 또한 주민 대상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구는 이번 지적을 계기로 현장 점검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보현 위원장은 “주민의 생활 환경을 지키는 일은 가장 기본적인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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