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자산을 심었다. 단순한 식목일 행사를 넘어 지난 도시 성장의 시간을 되짚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상징적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산시는 지난 5일 제81회 식목일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도심 속 녹지축을 넓히는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해 왕벚나무와 각종 관목 등 총 3250주를 심으며 도시의 미래 풍경을 함께 그렸다.
특히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 식재와 소원 달기 행사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행사는 기념과 참여,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한데 묶는 장면으로 완성됐다.
안산시는 이번 식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권 녹색복지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40년의 시간을 뿌리로 삼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숨 쉬는 ‘100년 안산 숲’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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