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이천이 다시 한 번 달렸다.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육상연맹, 전국마라톤협회가 함께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6,700여 명의 참가자가 레이스를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오전 7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 경기가 이어졌고,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하프코스와 10km, 5km로 나뉘어 진행돼 참가자들의 기량과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장에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 속에 대회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확산, 이천도자기축제 홍보까지 잇는 지역 대표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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