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점검하고 청년이 알린다…용인도시공사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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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점검하고 청년이 알린다…용인도시공사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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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모니터단·청년 서포터즈 위촉…홈페이지 개선과 SNS 소통 강화
지난 3일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경철 사장과 위촉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열고, 시민이 직접 공공서비스 개선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홍보성 행사를 넘어 시민이 공사의 변화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찾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년 서포터즈는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과 주요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공사는 시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보다 세밀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위촉식에서 신경철 사장은 참가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시대일수록 시민 의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공기업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자유로운 소통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 5명은 앞으로 3개월간, SNS 청년 서포터즈 6명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제안을 실무에 접목해 웹서비스 개선은 물론 시민 중심 경영의 실효성을 한층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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