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공사 감리·조합 교육 강화…투명성 확보
간담회 통해 현장 의견 반영…협력 체계 구축

남양주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비용 증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 절차를 통합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시장 주재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협의 지연을 줄이고, 통합심의위원회를 운영해 건축·교통·경관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을 마련하고 조합 임원 교육을 강화해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최대 6~7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행정 지원을 확대해 원도심 균형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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