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등 인기 가수 무대…세대 아우른 공연 구성
환경홍보·사진전 병행…생태 가치 체험 기회 제공

연수구 승기천이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연수구는 지난 3일 저녁 승기천 일대에서 ‘제5회 물사랑 음악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야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0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연을 즐기며 승기천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 무대에는 김은경, 한유채를 비롯해 황영익, 양혜승, 김범룡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올라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과 함께 환경보전 홍보 부스와 사진 전시가 운영돼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생태공간으로서 승기천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로 이어졌다.
연수구는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설 확충을 통해 승기천을 도심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승기천을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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