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도시에서 문화도시로…용인특례시, 홍보대사 통해 도시 이미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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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도시에서 문화도시로…용인특례시, 홍보대사 통해 도시 이미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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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안재모·유승은 등 각 분야 대표 인물 위촉, 시민 소통 강화 기대
정책 홍보 넘어 도시 정체성과 생활 브랜드를 시민 곁으로
용인특례시가 지난 3일 방송인 김미화, 배우 안재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용인특레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도시의 경쟁력은 이제 행정 성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 외부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이미지, 그리고 그 이야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가 도시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상일 시장이 이끄는 용인특례시가 방송과 문화, 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홍보대사 5명을 위촉하며 도시 홍보 전략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

단순한 명예직 위촉을 넘어, 인구 111만을 넘어선 용인이 150만 광역시를 향해 나아가는 성장 서사를 시민과 전국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방송인 김미화와 배우 안재모, 그리고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 씨는 각자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용인의 정책, 문화예술 행사, 도시 발전상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비롯해 문화·교육·체육·복지·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용인의 현재를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시민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용인이 단순한 수도권 대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생활문화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 홍보대사들이 도시의 변화를 시민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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