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선발 20명 대상 현장형 교육 취업 지원 강화
복지 수요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인력 양성 기대

현장형 교육을 통해 여성 사회복지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직업훈련이 김해에서 본격 운영된다.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회복지 실무스타트 양성과정’을 총 6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구인 수요 증가와 현장 중심 인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사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자격증 취득 이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해 컴퓨터 실무, 사회복지 행정, 사례관리, 상담기법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사회복지기관 현장견학과 AI 활용 교육을 병행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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