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종자 선별 육묘 기술 병해 예방 집중 교육
농업인 현장 대응력 강화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이상기후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와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김해시가 안정적인 육묘와 수확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현장 적용 중심의 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김해시는 지난해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3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벼 안전 육묘 및 병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벼 생력재배연구회원과 육묘장 대표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를 줄이고 수확기 깨씨무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은 건전 종자 선별과 안전 육묘 기술, 병해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업인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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