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꼬마정원사’ 키운다… 시민참여 정원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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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꼬마정원사’ 키운다… 시민참여 정원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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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 3학년 6개 반 참여
그림책·놀이 결합한 정원교육
시민 강사 참여로 프로그램 완성도↑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다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시민 참여형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대상 체험 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다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꼬마정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교육 모델 확산을 목표로, ‘놀이정원사’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놀이정원사는 정원과 놀이,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는 시민 강사로, 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됐다.

교육은 그림책과 미술, 놀이 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정원 팻말 만들기와 씨앗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정원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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